12월달이라 야근도 잦아지고 고생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너무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래서 이번해에 조끼도 오래되어 후질근하고 하여 새롭게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배분을 마치고 다들 좋아하는 분위기라 저또한 기분이 좋고 뿌듯했습니다.
잦은야근으로 인하여 몸도 마음도 약해질시기에 "똭!" 피자를 간식으로 섭취하면서 힘을 내라고!!
간식으로 피자를 주문하게되었습니다. 너무 맛있게 잘 드셔서 기분이 좋은 하루였습니다. 2018년에도 샛별 화이팅 !!